최근 구글의 메시징 서비스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군요.
얼마전 구글의 메신저 서비스인 GTalk를 J2ME와 iPhone으로 각각 선보인바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 단계 수준의 원소스 멀티유즈에 해당되는 플랫폼 다각화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글 메시징 서비스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GMail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원소스 멀티유즈를 위해서 말이죠.
첫번째는
GMail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메시지를 SMS로 보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구글랩에서 준비하고 있고 빠르면 2주안에 선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국내의 경우도 이통사들 통해서, SMS문자를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메일과 메신저 대화는 물론 SMS대화까지 통합해주는 것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곧 어느 곳에서 작성하거나 읽은 메시지도 한곳에서 통합되어 저장되고 검색되겠군요.
둘째는
소위 위젯의 개념을 서비스(어플리케이션) 간의 소통에 활용한 것인데요.
Gmail에 가젯(구글의 위젯 서비스)의 형태로 구글앱스에서 제공하는 Google Docs나 Calendar를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Gmail에서 작성해둔 구글앱스의 문서들이나 일정들을 살펴볼 수가 있게 됩니다.
사실, 이런 행보들은 초기 Gmail에서 GTalk의 대화를 하나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 것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두 가지 행보들 또한, 또하나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머지않아, Gmail에서 보는 메시지를 일정이나 문서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MS Outlook에서처럼 말이죠. 주고받는 메일을 TODO, 일정, 작업일지와 연결해서 사용하면 강력한 관리툴이 됩니다.
물론, 다른 각도로는 Xobni에서 엿볼 수 있듯이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SNS로 발전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컨버전스'라는 선동적(?) 구호아래 생태계는 아랑곳하지 않고, 각자의 벽만 만지고 있는 사이에 우리는 점점더 남들이 만들어놓은 혁신과 Detail만 따라가기도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해볼만한 것들이 여전히 많기도 하죠. ^^;
얼마전 구글의 메신저 서비스인 GTalk를 J2ME와 iPhone으로 각각 선보인바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 단계 수준의 원소스 멀티유즈에 해당되는 플랫폼 다각화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글 메시징 서비스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GMail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원소스 멀티유즈를 위해서 말이죠.
첫번째는
GMail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메시지를 SMS로 보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구글랩에서 준비하고 있고 빠르면 2주안에 선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국내의 경우도 이통사들 통해서, SMS문자를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메일과 메신저 대화는 물론 SMS대화까지 통합해주는 것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곧 어느 곳에서 작성하거나 읽은 메시지도 한곳에서 통합되어 저장되고 검색되겠군요.
둘째는
소위 위젯의 개념을 서비스(어플리케이션) 간의 소통에 활용한 것인데요.
Gmail에 가젯(구글의 위젯 서비스)의 형태로 구글앱스에서 제공하는 Google Docs나 Calendar를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Gmail에서 작성해둔 구글앱스의 문서들이나 일정들을 살펴볼 수가 있게 됩니다.
사실, 이런 행보들은 초기 Gmail에서 GTalk의 대화를 하나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 것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두 가지 행보들 또한, 또하나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머지않아, Gmail에서 보는 메시지를 일정이나 문서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MS Outlook에서처럼 말이죠. 주고받는 메일을 TODO, 일정, 작업일지와 연결해서 사용하면 강력한 관리툴이 됩니다.
물론, 다른 각도로는 Xobni에서 엿볼 수 있듯이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SNS로 발전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컨버전스'라는 선동적(?) 구호아래 생태계는 아랑곳하지 않고, 각자의 벽만 만지고 있는 사이에 우리는 점점더 남들이 만들어놓은 혁신과 Detail만 따라가기도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해볼만한 것들이 여전히 많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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