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많다고 느끼시겠습니다만, 아직도 없는 서비스들은 많습니다.
한 가지 예로, Learn (구글이 이러닝 서비스를 한다면 이름이 아마도)이 있겠습니다.
이삼구님의 말씀대로, 구글 러닝이라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용 컨텐츠 사업이 없다는 뜻과 이름의 예로써 말씀드린 것이니 예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 위의 구글 제품 중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들은 현재 Mobile과 연계되어 있거나
향후 연계될 수 있는 것들이고, Google Phone 사업에 직접적으로 연계될만한 것들을 볼드체로 표시하였습니다.
위에 열거한 지금까지의 구글 제품을 보면
구글 모바일 역시 이러한 컨셉(제품을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의 틀에서
- 검색(단일 컨텐츠, 통합 컨텐츠, 집단지성)을 제공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서
사용자가 구글의 공간에 머무르게 하고
광고(Context-Targeted Advertising)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본 개념에서 -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검색과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꾸준한 고도화(대량과 고품질)를 시도하겠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광고를 위한 컨텍스트와 사용자를 잠시 붙잡아두기에
충분한 정도의 적정선을 유지하며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즉, 구글의 각 제품들이 해당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최고의 품질을 내지는 않으나
충분히 광고 수익 창출에는 일조를 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위의 나열된 것들은 이미 구글이 모바일과 관련하여 주요 아이템으로 진행해온 것들입니다.
또한, 구글 폰과 관련된 것이기도 합니다.
몇가지 참고가 될만한 사항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2002년 구글은 Voice Call과 연계한 모바일 검색을 Labs' Project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Gmail/Talk은 개인간 메시징을 담당할 것입니다.
Mobile Messaging의 History를 Web을 통해서 제공하고, 여기에 AdSense를 연동할 것입니다.
Picasa는 MMS, Camera와 연동될 것입니다.
개인화 서비스로, Personal Mobile Web Storage를 제공할 것이나
Mobile WebDisk의 개념보다 각 Mobile Application과 Web Application이 데이터를 공유하는 개념으로
접근될 것입니다.
AdSense와 AdWords가 모바일에도 유효할 것입니다.
(1) During the messaging(edit/send/read)
(2) Ads as Map flags
(3) Show mobile context with ads
(4) Click-To-Call ads (Connect for Free button)
의 방법들이 가능하며, 구글은 지적재산권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Web Content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Web Transcoding을 제공하고,
모바일에서 웹 컨텐츠 이용의 지연문제 해소를 위하여
Web Accelerating(Prefech, Compress)를 제공할 것입니다.
Sitemap은 Mobile Web Page들의 분석도구(검색 데이터 수집, 인덱스 생성)로 활용될 것이며,
구글의 Mobile Web Page의 동향(주제, 유저성향 등)의 분석도구(Metadata)로도 활용될 것입니다.
구글은 Mobile AdWords와 Mobile AdSense를 위해 Mobile UI Desiner를 Hiring 한 바 있으며,
이르면 2007년 Q3에 Mobile버전의 AdWords와 AdSense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 폰은 북미와 일본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영국,핀란드,독일,이탈리아 등), 중국, 홍콩 등으로 확대될 것이나,
한국에서는 적어도 2008년까지는 고려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동통신 시장의 구조, 사용자 서비스/단말기 이용 성향과 망 규격을 고려하여)
구글 폰에서 비디오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이곳에도 Mobile AdSense는 적용될 것입니다.
(광고의 사용자 노출 빈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놓치지는 않을 것)
사용자에게 무선 데이터 서비스 사용료를 (광고를 기반으로) 무료로 제공하나,
그것이 Voice Call 서비스까지 포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음성통화 중에 사용자는 폰에 집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싼 통화료로 인하여 대체수단으로써의 SMS활용도가 앞으로도 성장될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
물론, 구글의 모바일 광고에서 연계된 Click-To-Call 서비스로부터의 Connect for Free 기능은
예정되어 있습니다. (광고주에게 무료로 전화거는 기능; 광고기반 080 서비스 개념으로 이해하시길)
참조글 : Google mobile ads patent
구글 폰은 GSM Tri-Band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WPAN-Band(WiFi/Bluetooth/nfc,...)를 포함하여
소위 Spot에서의 Multimedia Download 등의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Apple's iPhone에서 예상되는 P2P간 Music Playing(File교환이 아닌, Play 공유)도 고려될 수 있겠으나,
Apple과 달리 Mobile Web을 중심으로 전략 추진이 될 것을 감안하면
구글 폰 출시 초기 도입에는 부정적이나, WPAN Interface가 장착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글 폰의 초기화면에 검색툴바와 주요 서비스의 Shortcut을 제공할 가능성도 있으나,
전체화면을 할애하지는 않을것이며, 광고 또한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의 구글 홈페이지처럼, 아마도 구글 폰의 홈은 Google X (Mirror)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치는 않하겠죠 ^^;) - 위의 Mirror사이트에 가보신다면, 마우스 우클릭과 왼쪽상단의 X버튼을 눌러보세요. ^^
초기화면에 광고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는
사용자의 접근에 의해서만 광고가 노출될 것이나 사용자의 노출을 강제하여 광고를 노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글 폰이 Off중일때 Incomming Call/Msg에 대해서 구글의 Web Service와 연계될 가능성이 있으나, 구글의 의해 이동통신사(망과 서비스-예;NATE)와 연결된 서비스가 출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구글이 개방한 API를 통해서 이통사의 WAP/WEB 서비스가 출현될 수는 있으나, 이통사의 WAP 컨텐츠들이 대부분 폐쇄적 구조로 DB화되어 있어서 CA(Content Aggregation) 형태의 연결된 서비스가 출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WAP으로 제공되는 컨텐츠도 Web에서 유효한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이점을 예상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WAP으로 보여지는 News는 Web에서 제공되는 것을 WAP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가공한 것임)
구글은 Vodafone, Verizone Wireless과 모바일 광고 사업에서 충돌할 것이나 구글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며,
북미에서는 MS의 Windows Mobile이 탑재된 SmartPhone(Dash, Q, ...)와 경쟁할 것입니다.
Apple iPhone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사용자에게 구글 폰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이 시작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이통사의 보조금 지급과 마찬가지로 구글이 비용을 감수할지는 상당한 볼거리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구글 모바일을 살펴보면서
1960년대 현재 이동통신 시스템의 기초가된 셀룰러 이동통신 시스템이 개발된 이래
모바일은 지금까지 Personal Phone(과거 Familly (Home) Phone 에서) 자체에 머물러왔습니다.
아마도 2007년을 깃점으로 하여 모바일이 Personal Interface로써 자리매김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모바일과 세계 주요국가의 모바일의 트랜드가 엇갈리는 징후가
여전히 곳곳에서 보이고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메뉴판을 볼때 돈을 지불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모바일은 메뉴를 보는 데에도 지불을 해야합니다.
Mobizen님께서 공개하신 '풀브라우저에 대한 일본인들의 생각 '을 보면,
사용자들은 기본적인 것들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킬러 어플리케이션에만 매달리기 보다는 기본에서부터 출발하는 모바일이 되고,
또한,
구글 모바일(폰)이 Mobile Web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모바일 유저들의 창발적인 접근성 팽창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바일이 Web 2.0의 동인들을 학습해 가면서 많은 부분에서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007/01/15 20:48TRACKBACK FROM HOLLOBLOG(별주부뎐) 2.0
제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다시 이곳으로도 옮겼습니다. 원문 : 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archives/2007/01/2007.html 이번 1월13일에 서울대 암연구동에서 열렸던 FutureCamp 2007에서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http://blog.webservices.or.kr/hollobit/presentation/FutureCamp2007-hollobit.pdf 제 예측입니다만 2007년에..
2007/11/06 11:11TRACKBACK FROM 퓨처워커의 u-Platform 이야기
오늘 Google이 자신들의 모바일 전략인 "안드로이드(Android)"을 발표했다. 기존의 소문과는 달리 구글 전략의 핵심은 휴대폰을 독점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위한 Open Platform을 제공하는 쪽으로 발표되었다. 만약 구글이 또 다른 Apple이 되려했다면 아마도 그 성공은 어렵지 않나 생각했었다. 즉 구글이 기존의 휴대폰 제조사들과 전쟁을 하겠다고 나섰다면 그건 전 세계의 유수한 회사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겠다는 뜻이기 때문..
구글 러닝은 선생님을 위한 구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타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더군요. http://www.palgle.com/284
구글 폰은 삼성에서 출시가 되었는데, 스펙 보다는 구글의 모바일 솔루션(구글 어스나 개인화페이지, 메일 등)이 번들되어 있는 정도로 보이구요.
하지만, 역시 이통사들의 가격체계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구글 CEO도 그런 이유로 통화료에 대해서 몇번의 언급이 있었죠. 무선 인터넷 3만원 정도로 책정되고, 컴퓨터와 연동이 된다면 케이블이나 ADSL 시장에 타격이 있을 것은 뻔하기 때문에 아마 정통부도 좋아하질 않을 것 같네요.(정통부는 기본적으로 KT편이니까요)
그나저나 모바일 쪽은 한국에선 너무 느리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이던 다른 회사던 여러가지 서비스를 저렴하게 사용하게 하면 많은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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