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Web2008/11/19 12:30




보시는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려진 GM의 홍보 비디오입니다.
금주의 Top 100에 올랐죠.

그러나, 사람들은 1.99의 냉혹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이 비디오에 대한 Top 리퍼러가 GM이 소유하고 있는 사이트로부터의 방문이기 때문이라는군요.

소셜미디어마케팅이 꽝인거죠. 그래서, 사람들은 화가 난 것이구요.

소셜도 좋지만, 그렇다고 대중을 빤하게 속이려들면 결국 이런 냉혹한 평가만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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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동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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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Web2008/09/18 08:00
구글의 크롬이 발표된 후에 써보면서 문득 조금씩 지나쳐가는 생각이 있다.

자주 방문한 페이지를 섬네일 형태로 보여주는데,
이것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방문 사이트에 대해서도 80/20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사용성에 도움을 주고자 구글의 의도였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즈음,

제주에서 열렸던 LIFT Asia 08에서
Nokia Design의 Adam Greenfield가 발표한 The Long Here, the Big Now 내용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

유저들이 방문하는 페이지와 소비하는 사이트들로 구성된 홈
(여기서 사용자는 종전대로 WWW를 이용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홈끼리 관계를 맺고 1촌을 만들면 어떨까?

그런 홈끼리의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에 소셜 네트워킹을 하면 어떨까?

소셜 미디어의 미래는 좋은 홈페이지라고 말한 김창원 대표님의 발표를 봐도 그렇고
생각들은 언제나 비슷하기 마련이다.

다만, 지금 당장에 그런 모습을 대다수의 사용자에게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플랫폼을 지금까지 뭔가 얹을 수 있는 몸체로써의 개념으로만 보지 말고,
사용자의 경험을 엮어낼 수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리적 구조와 논리적 구조에 메이지 않고,
경험과 경험끼리의 1촌을 가능케 하는 것 이것이 우선 가져가야하라 컨버전스라고 생각한다.

이런 출발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게으른 - 새로운 것에 대해서 고통을 느끼는 - 사용자의 경험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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