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Web2008/11/19 12:30




보시는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려진 GM의 홍보 비디오입니다.
금주의 Top 100에 올랐죠.

그러나, 사람들은 1.99의 냉혹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이 비디오에 대한 Top 리퍼러가 GM이 소유하고 있는 사이트로부터의 방문이기 때문이라는군요.

소셜미디어마케팅이 꽝인거죠. 그래서, 사람들은 화가 난 것이구요.

소셜도 좋지만, 그렇다고 대중을 빤하게 속이려들면 결국 이런 냉혹한 평가만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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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동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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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Web2008/09/19 01:29

아이콘만 이쁘면 다운받는 것 같아요.

아이팟 터치 또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에 대해서 그 속을 들여다보면,
위와 같은 농담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팟/폰 어플 중에는
WWW나 데스크탑에서 이미 해당 서비스나 어플을 사용하고 있을때만,
그 의미가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로깅 어플, 소셜 네트워킹 어플, PIM 또는 GTD 어플 들이 있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보면,

국내에 가입자 기반으로 웹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에서
아이팟 터치용으로 어플을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WWW 가입자는 대략 3만명 수준이며,
아이팟 터치 어플의 다운로드 숫자가 3천명 가량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닌
해외에서 (주로 미국과 일본) 아이팟 터치 또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라는 점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기인된 것인지
해당 어플을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다운로드 수인 3천명의 10%도 못미친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서비스형 어플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플 다운로드 사용자가 곧 서비스 고객은 아닐 수 있고
그 비중 또한 아직은 높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토네이도 마케팅에서 언급한 개념대로,
토네이도를 향해 최초에 만들어지는 즉, 다소 규정하기 어려운 패턴을 갖고 있는 흐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런 점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요?

간단하게는 WWW 서비스에서도 어플 다운로드로 연계하거나,
해당 서비스의 타 플랫폼을 위한 서비스 (예를 들면, 툴바, SMS 이용, 위젯 등)를 통해서도
보다 더 Seamless 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를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팟/아이폰 어플의 아이튠즈를 통한 다운로드를
외부 WWW 페이지에서 링크를 걸어줄 수도 있고, SMS를 통해서 이 다운로드 페이지를 접근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OS 2.1 패치부터 가능해진 App Store를 직접 통하지 않고, 아이튠즈만 통해서 다운로드되게 하는 방법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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